자기 자신에게서 우울하거나, 조급해지거나, 힘들어질때 어떻게 해야 잠잠 할 수 있을까?
환경이나 상황에 지배받지않는 멘탈이 중요하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모든 상황과 내 모든 환경이 나를 '완전히' 지배하지 못하도록 멘탈을 지키는 것이다.
그 후에 생각한다.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그 후에 "내가 할 수 있는것"을 찾아본다.
할 수있는 것이 하나도 없는 상황은 끊임없는 치유가 필요하겠지만 일이나, 업무적으로 막힐때 내 컨트롤로 인해서 조절이 가능할때는 내 자신의 멘탈을 놓지 않는게 중요하다. 견디는 힘이 여기서 발휘되는 것이다.
이또 한 내가 이리저리 실수하고 아파보면서 알게된것이지만 어떤 상황속에서도 내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는 힘은
살아갈때 정말 대단히 중요하다. 자연스럽게 멘탈이 더 단단해지는 현상이 이런 것 같다. 초연해진다.
막히고 지쳤을때, 그 후에 내가 이 상황에 상처받지않고, 다시 일어서고 다시 웃을수 있도록
내 자신을 단단히 먹는것이 중요하다.. 모든것을 내가 놓아버리고 포기할수록 나중에 나를 본다면 잃을것이 많다.
정신을 차리고, 상황에 대한 해결책과 목표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고 빠르다.
문제에 부딪혔을때, 나는 왜이렇게 되었나. 나는 왜 이러지?. 내가 이렇다면 난 정말 답이없다. 이렇게 한탄하고 있을바에 " 아 그럼 이렇게 해야겠다." 이렇게 하면 내가 좋아지겠지." 새로운 목표설정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회복하고자 하는 의지와 희망을 스스로 가질수록 빠르게 일어서고 다음 목표에 다다를수있다.
나는 앞으로도 많은 일에 직면하게 되고, 힘들어할 수도 있고, 눈물 흘릴날도, 절망할 날도 분명이 오겠지만
더욱더 단단하고 건강한 마음으로 인생을 대하는 마음을 여유있고, 강하게 맞이할 생각이다.
희망차고 아름다운 나날도 많은 인생에, 어두운면이 비춰지는 것은 당연하다.
이것을 어떻게 견뎌내고 이겨낼 것 인가, 어떤 목표에 집중하여 새로운 삶을 열어갈 것인가, 용기를 가지는 것이 참
의미를 가져다준다.
세상에서 처음부터 불행한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다.
하지만 세상에는 그 불행을 딛고 자기의 삶을 희망차게 이뤄나간 사람들로 가득하다.